페이크미 (FAKE ME)
"아이웨어는 아름다워야 합니다"
페이크미는 트렌드에 미감한 사람들을 볼모로
유행하는 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패션산업에 무의미이며, 반복적인 복제에서
한 발자국 딸어져 있는 브랜드입니다.
틴트렌즈
1980년대 유행했던 복고풍의 레트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밝은 컬러감으로 시야가 어둡지 않아서 눈이 편안하며,
패션아이템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Roy YLW (Green Tea Tint Lens) 렌즈가로: 48mm | 코받침: 24mm | 렌즈세로: 38mm
다리길이: 148mm | 전체넓이: 14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