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만넨 (KAME MANNEN)
'오랜시간 써도 변하지 않는 안경'
거북이와 만년의 합성어인 가메만넨은
100년의 역사를 지닌 브랜드입니다.
티타늄 소재에 도금을 하는 방식을
개발하여 현대 메탈 안경의
시초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틴트렌즈
1980년대 유행했던 복고풍의 레트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밝은 컬러감으로 시야가 어둡지 않아서 눈이 편안하며,
패션아이템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KMN38A C3 (Green Tea Tint Lens)렌즈가로: 49mm | 코받침: 21mm | 렌즈세로: 33mm
다리길이: 142mm | 전체넓이: 14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