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안경이라 생각하는 오클리 피치맨 시리즈중 52 넓이를 가진 안경...이라기보단 스포츠선글라스입니다.
축구 리버풀감독 위르겐 클롭 안경으로도 유명합니다. 일단 이 안경의 장점은 일반안경과 달리 쓰는 순간 넓은시야가 생깁니다. 별다른 조정없이도 안경이 잘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착용시 귓바퀴에 자극이 없습니다.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과 착용감입니다(좋은의미). 운동할때와 일상의 구분없는 착용 그리고 이 안경의 단점으로는.. 구하기가 어려울때가 있습니다(품절,뉴버젼출시로 사라지거나 바쒸거니하는데 취향이라 전버젼이 젛을때도 있기때문에..). 콧등이 없는 사람은 쓰기 어려움(보조용품사용하몀되긴함). 안경자체가 약하게 느껴짐(약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느껴져서 불안감을 줌) 이정도네요. 저한테는 인생안경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