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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 신체의 일부나 마찬가지인 사람입니다. 시력도 나쁘긴 하지만, 안경을 쓰는 것

작성자 김근태

작성일 2018-05-26

내용

안경이 신체의 일부나 마찬가지인 사람입니다. 시력도 나쁘긴 하지만, 안경을 쓰는 것으로 인해서 인상이 확 살아나는 걸 느낀 이후 365일 잘 때 빼고 안경을 씁니다. 그만큼 저에게 안경이 중요한거죠. 봉태규씨 착장보고 우디를 사 보았습니다. 새 안경을 착용하니 기분전환이 확실히 되네요, 스타일리쉬해지는 분위기에 오늘은 멋을 부리고 외출을 하고 싶습니다. 전에는 우디 보다 조금 더 굵고 큰 뿔테(젠틀몬스터,)를 사용 했는데, 그거에 비해서 조금 작아요. 그렇지만 곧 익숙해 지니 가벼워진 느낌이네요. 여름에 더 좋을 소재감입니다. 특히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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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핫선글라스

    작성일 2019-12-26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안경이야말로 얼굴에 착용하는 상품이다보니, 신체의 일부라는 말에 100%공감이 되네요~
    안경의 디자인에 따라 풍기는 이미지가 모두 다르다보니, 더더욱! 구매에 신중해지는데요~
    다행이도 고객님께서 상품에 만족하신거같아서 저희도 기쁘네요~
    멋지게 착용하시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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